크리스피드(주)는 지난 10월 19일(토) 호텔 스카이파크 킹스타운에서 창립 24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습니다.
각자 다른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직원들이 오랜만에 만나 뜻깊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최해문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한 해 동안 노력한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회사의 미래를 위해 매너리즘에 빠지지 말고, 도전 정신을 되살려 보자!”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대표의 의견에 동참하듯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이 직급별로 나뉘어 <2025년 직급별 목표>와 <크리스피드 슬로건>을 정하고 발표하며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문덕찬 상무는 “짧은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슬로건과 실천 가능한 목표가 나온 만큼 이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하며 파이팅을 외쳤습니다.
이후에는 여러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해 직원들이 웃고 즐기며 서로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또, 어느 때보다도 경품을 준비해 직원들에게 나눠줬고 ‘크리스피또’를 진행해 호응을 얻었습니다.
행사의 마지막은 <크리스피드인상> 시상이었습니다. 2024년 동안 회사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직원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며 행사를 기분 좋게 마무리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