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피드(주)는 지난 3월 7일과 28일에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새로운 슬로건인 “Speedy Development, Complete Perfection”을 주제로 개발자, PL&PM 워크샵을 개최했습니다.
[개발자 워크샵]은 DB 튜닝, 요구분석 및 설계 방안, 기술 교육 등을 진행했는데,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연차별 맞춤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참석한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또, 팀별 토론 시간에는 "내가 PL, PM이라면 어떻게 프로젝트를 수행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해보고 발표하는 시간을 통해 앞으로를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PL&PM 워크샵]에서는 Action Item 기반의 프로젝트 관리 방안, 고객과의 의사소통, PL의 역할 등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으며, 외부 강사를 모셔 제안 발표에 대해 평가받고 조언을 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후에는 팀별로 부여된 주제에 대해 토론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통해 개선점을 찾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다시 한번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워크샵에서 최해문 대표이사는 “여러분들이 크리스피드라는 마을에 사는 주민이라면, 나는 산꼭대기에서 망원경을 보는 사람이다.”라고 말하며
“다가오는 위험 요소를 예측해 미리 대비책을 마련하고 여러분을 보호하는 것이 나의 일이다.”라는 다짐을 통해 직원들을 다독이고 격려해 박수를 받았습니다.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은 크리스피드는 초심을 되새기고, 공공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회사로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해
230여 명의 직원들과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