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피드(주)는 지난 10월 21일(토) 호텔 스카이파크 킹스타운에서 많은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창립 23주년 기념식을 진행했습니다.
최해문 대표는 "한 해 동안 고생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그 노력들이 모여 단독 수주 금액으로는 가장 큰 계약을 맺는 성과가 있었다."며 창립 23주년을 기념했습니다.
더불어 “2024년은 정부의 연구비 예산 삭감에 따른 공공기관의 예산 감소로 어려움이 예상되나,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임직원들의 의지를 독려했습니다.
이후에는 <직원이 직접 만드는 24년 실천과제>에 대해 논의하고 발표하며 2024년도에는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임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문덕찬 상무는 “논의를 통해 유의미한 실천과제들이 많이 나와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짧은 시간이지만 좋은 의견을 내준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외에 다양한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이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경품 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을 지급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한 해 동안 회사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직원에게는 <크리스피드인상>을 수여하며 기념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 |
